숨, - 혜윤 2009. 7. 31. 18:09 그의 이야기로 이곳을 먹칠 하기 싫었다. 그렇지만 내 감정이 그에 대하여 반응하였는데 꾹 눌러담는 건 좋은 거 아니다 지나친 강박은 그만두어야 할 것도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쁜엄마 (0) 2009.08.05 충격 (0) 2009.08.05 정동진 (0) 2009.08.03 나는 네가 (0) 2009.07.30 open (0) 2009.07.29 '숨,' Related Articles 충격 정동진 나는 네가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