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예쁜엄마 혜윤 2009. 8. 5. 11:29 아침에 엄마가 나를 보고 웃으면서 피곤이 덜 풀렸나보다 눈이 귀엽게 부었네 라고 하였다. 눈이 부으면 부은거지 귀엽게 부은 건 뭐야 엄마는 말을 참 예쁘게 하는 사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열불나 (0) 2009.08.06 꽃나무 (0) 2009.08.06 충격 (0) 2009.08.05 정동진 (0) 2009.08.03 - (0) 2009.07.31 '숨,' Related Articles 아 열불나 꽃나무 충격 정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