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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꿈꾸는 누렁과 착각한 혜윤



누렁이가 꿈을 꾸는가 자다가 낑 잠꼬대를 하였다.
보석같은 누렁, 네 꿈은 어떤 세계일 지 궁금해.

좀 전엔 풍풍 소리가 나길래,
이번엔 액티브한 꿈을 꾸는가 꼬리 탁탁 소리인 줄 알았더니

아 이런, 우리 어머니 생리현상이시군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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