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가 꿈을 꾸는가 자다가 낑 잠꼬대를 하였다.
보석같은 누렁, 네 꿈은 어떤 세계일 지 궁금해.
좀 전엔 풍풍 소리가 나길래,
이번엔 액티브한 꿈을 꾸는가 꼬리 탁탁 소리인 줄 알았더니
아 이런, 우리 어머니 생리현상이시군요.
사랑합니다.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쓰기 달인 내 할머니 (0) | 2010.01.17 |
---|---|
사람중심 (0) | 2010.01.17 |
반달모양 호떡 (0) | 2010.01.14 |
나는 나를 좋아한다 (0) | 2010.01.08 |
사과하면 용서한다 (0) | 201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