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처음 접했을 때 부터 마음에 쏙 들게 두근대는 문장이라
내 사람들과 함께 한 모든 사진에 적어넣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러나 그래 좋아, 2010년 슬로건으로 삼겠어!
하기엔, 실천여부가 너무너무 불분명하고
그냥 불분명 뿐때문만이라면야 호기로 지르겠지만
이유가 두려움이라 어렵다.
나는 언제 내 틀에서 벗어나 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할 것인가.
언제까지 꿈만 꿀 것인가.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의 한 해 (0) | 2010.01.21 |
---|---|
심플 (0) | 2010.01.20 |
성경쓰기 달인 내 할머니 (0) | 2010.01.17 |
사람중심 (0) | 2010.01.17 |
꿈꾸는 누렁과 착각한 혜윤 (0) | 201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