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숨,

11/03


사실 11월 환상이라는 건 혼자 만든 거면서,
별 다를 거 없잖아 기웃기웃 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 지각을 하지 않았고 (그래 맞다 이틀, 이틀이 뭐가 어떄서)
3일 내내 일어나서 이불을 갰다.

사실 성경읽기가 관건인데, 그거 잘 못해서 큰일났네.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과 놀이  (0) 2009.11.11
누렁아 발저려  (0) 2009.11.10
깊은 잠 자는 누렁  (0) 2009.11.02
11/02  (0) 2009.11.02
11월 전야  (0) 200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