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11/03 혜윤 2009. 11. 3. 12:57 사실 11월 환상이라는 건 혼자 만든 거면서,별 다를 거 없잖아 기웃기웃 하고 있다.그래도 아직 지각을 하지 않았고 (그래 맞다 이틀, 이틀이 뭐가 어떄서)3일 내내 일어나서 이불을 갰다.사실 성경읽기가 관건인데, 그거 잘 못해서 큰일났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과 놀이 (0) 2009.11.11 누렁아 발저려 (0) 2009.11.10 깊은 잠 자는 누렁 (0) 2009.11.02 11/02 (0) 2009.11.02 11월 전야 (0) 2009.10.31 '숨,' Related Articles 일과 놀이 누렁아 발저려 깊은 잠 자는 누렁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