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늙었구나 박혜윤 혜윤 2010. 7. 13. 13:18 "기타 가르쳐 주는 친구 있죠, 그 친구가 자기랑 동갑인 줄 알았대요."- 이런 굉장히 어려보이시던데"맞아요. 스무살"덤덤하게 앗 저는 이모뻘이네요. 했지만 남몰래 룰루랄라 했다.진짜 스무살 초반, 피씨방 출입을 거부당하고 분노하던 옛 시절 박혜윤은 저 멀리로.이히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말 (0) 2010.07.16 졌다 (0) 2010.07.14 수천번 (0) 2010.07.13 팀장대행은 힘들어 (0) 2010.07.08 첫 기타수업 (0) 2010.07.05 '숨,' Related Articles 엄마 말 졌다 수천번 팀장대행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