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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특별한 날


기억하기로 이렇게 눈이 많이 쌓인 것은 처음 본다.


가게명이 투고커피, 인데 2006 월드컵 이후로 자꾸 토고커피라고..
이쁘다

눈 속에 파묻힌 우리집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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