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새벽 혜윤 2009. 11. 17. 04:23 아, 더이상 일 못하겠다 졸려워 자려고 마음만 먹으면 쌩쌩해지니 이거 원,감사할 게 많아 손이 저려 글쓰려고 들어오면 더듬더듬 이건 무슨.마음에 새기라는 하늘의 뜻인가보다.이제는 자야지 하나님 내일도 저에게 지혜를,내 삶의 근본을 잊지 않는 지혜와구하여야 할 것을 구하는 분별력실천하는 용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구장 (0) 2009.11.22 점심단상 (0) 2009.11.19 요즘 (0) 2009.11.16 오만한 혜윤 (0) 2009.11.12 뭐, 만 있으면 사는 사람 (0) 2009.11.12 '숨,' Related Articles 농구장 점심단상 요즘 오만한 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