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예의바른 비둘기 혜윤 2009. 10. 20. 15:26 점심에 산책을 나갔다가옆집 담장에 비둘기가 일렬로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야, 하였더니한마리가 벌떡 일어나 차렷을 했다, 귀여워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한 삶 자랑 (0) 2010.08.10 빗소리 (0) 2010.08.08 형아 조심해 (0) 2010.08.08 최근들어 제일 웃긴 거 (0) 2010.06.22 스노우볼 (0) 2009.08.21 '찰나' Related Articles 빗소리 형아 조심해 최근들어 제일 웃긴 거 스노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