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스노우볼 혜윤 2009. 8. 21. 12:13 책상 앞에 놓인 마음 예쁜 동료가 준 스노우볼을 보고 있으니 슬퍼진다.그녀의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시다.이번주는 그녀의 휴가인데수화기 너머 간병에 지친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한 삶 자랑 (0) 2010.08.10 빗소리 (0) 2010.08.08 형아 조심해 (0) 2010.08.08 최근들어 제일 웃긴 거 (0) 2010.06.22 예의바른 비둘기 (0) 2009.10.20 '찰나' Related Articles 빗소리 형아 조심해 최근들어 제일 웃긴 거 예의바른 비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