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잘 견뎌낼 것 알지만,
어쨌든 지금은 더 내려갈 곳 없이 무기력한 것도 맞다.
뭐 지금으로선,
그가 나의 최선이 아니었겠구나, 생각한다.
그 역시 그렇게 생각하며 버틸거라 생각해.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 (0) | 2010.06.13 |
---|---|
지금하는 짓거리 (0) | 2010.04.27 |
지금 하고 싶은 것 (0) | 2010.04.18 |
최악같은 늦은 밤 (0) | 2010.04.18 |
아이폰 os 4.0 (0) | 2010.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