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면 눈물이 날 것 같이 되었고
어떤 것을 생각해도 행복하지 않은
딱 2년 8개월 전과 같이 되었다.
여행을 생각해도 힘들기만 해.
하나님 자녀답지 못했던 내 죄 때문인 것 알지만
그래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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