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숨,

스트레스


세상의 모든 사물과 사람, 우주에는 이야기가 있다





일어날 때 부터 몸이 개운치 않았는데 종일 그렇다.
이유는
1. 주말 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
2. 내가 할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죽겠다. 스트레스상황은 그 발로가 팔할은 나 때문이다 ㅋ

그래도 오늘 오지 않았다면
현주팀장님의 아침조회 특강을 듣지 못했겠지 그건 정말 유감이었을거다.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화식당  (0) 2010.04.07
도종환시인 '윤동주상' 대상수상  (0) 2010.04.07
wanna be 공부하는 혜윤  (0) 2010.03.23
하나님은 나를  (0) 2010.03.23
티켓팅완료  (0)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