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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귀하게 지으신 한 명 한 명의 그 소중함에 대해 많이 묵상하고
사람을 더욱 귀히 여기는 삶 되기를.
하나님이 지으시고 보기 좋았더라 말씀 않으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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