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꿈꾸는 누렁과 착각한 혜윤
혜윤
2010. 1. 17. 02:59
누렁이가 꿈을 꾸는가 자다가 낑 잠꼬대를 하였다.
보석같은 누렁, 네 꿈은 어떤 세계일 지 궁금해.
좀 전엔 풍풍 소리가 나길래,
이번엔 액티브한 꿈을 꾸는가 꼬리 탁탁 소리인 줄 알았더니
아 이런, 우리 어머니 생리현상이시군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