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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제주

혜윤 2013. 5. 25. 04:59

 

 

 

새벽에 깨어있으면 눈물이 날 정도로 예전 언제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실제로는 별 거 없었더래도 ㅋ)

아 오늘이 그렇구만. 그리워라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