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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님
혜윤
2013. 3. 28. 22:57
사랑하는 나의 박시장님.
페북에서 연일 좋아요를 누르는 것도 수줍다
실제로는 어떨는 지 몰라도(다만 나는 그의 진정성을 믿고 있다)
그의 글에서 느껴지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자주 감동이고 자주 울컥해
나의 시장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