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예쁜엄마

혜윤 2009. 8. 5. 11:29

아침에 엄마가 나를 보고 웃으면서
피곤이 덜 풀렸나보다 눈이 귀엽게 부었네
라고 하였다.

눈이 부으면 부은거지 귀엽게 부은 건 뭐야

엄마는 말을 참 예쁘게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