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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우리,

혜윤 2012. 12. 20. 10:58

 

 

그가 어떤 사람이건 상관없이

 

그와 내가 함께 해서 하나님께 더욱 예뻐보였으면

좋겠다.

 

상상도 못할 방향으로 하나님이 이끌어가시고,

그게 너무너무 좋고 놀랍고 감동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