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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
혜윤
2012. 6. 5. 09:42
어제 형아에게
안 쓰는 글러브랑 야구공이랑 얻었다
정말로 그냥 던지고 받기만 하는 그게 어떻게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지
아니 뭐야 응? 이래도 되는거야?
설레 신나 즐거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