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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이구만 박혜윤,

혜윤 2012. 4. 3. 23:31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

어느 때 보았던 그녀의 정치성와 꼼수를,
아직 닥치지도 않은 상황에 적용시키고 이성을 놓아버렸다.
박혜윤 정말 이런 사람이었던가
직접 겪지도 않은 일을 마음대로, 심지어는 긍정적이지도 않은 쪽으로 추측하고
심지어 타인에게 그 감정을 표현하는
이렇게 엉망인 사람이었던가
오랜만에 진심으로 괴롭다,
더 괴로운 건 그럼에도 오해일지도 모르는 그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겠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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