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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윤
2011. 12. 28. 15:21
그의 어리광에
이제 생각해보면 당연한거고 순간순간은 모르고 있었는데
계속 좀 지쳐가고 마음이 멀어졌던 것 같다
더 이상 기분 맞춰주고 얼러주고 할 에너지가 없고 그만큼의 애정도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