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슴에 손을 얹고, 혜윤 2011. 7. 4. 16:33 어디이건간에 생각을 나누고 논의하는 모든 장면에서 내 입을 통해 나가는 모든 이야기는 모르는 자의 자기방어가 아닌, 아는 자의 자만이 아닌, 개인적인 나의(또는 내 소속의) 이익을 위하거나 사욕을 채우기 위함이 아닌 온전히 화합을 위함이라는 것 부디 알아주기를. 알아주기를 원하는 건 나를 위해서는 두번째 모두를 위해서가 첫번째다 그래야 모두의 마음이 동시에 열릴 수 있어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