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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짭짭

혜윤 2011. 6. 14. 01:40

기타치고 싶다 지금

지금 기타 치면 세시,
내일 아침 밍기적 거릴 수 있는 최대한의 시간(=정신줄 놓고 준비하고 미친듯이 달려나와야 하는)은 오전 여덟시.
그러나 오늘의 컨디션으로는 다섯시간 취침은 내일을 힘들 게 할거다.
정말 그 기타 좀 한두시간 퉁기는 게 뭐 그렇게 별거라고 포기하고 잠들어야 하는 현실이 팍팍하구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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