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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드는 창가에 누운 고양이
혜윤
2011. 3. 15. 13:43
꽤 오래 내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
하루종일 시간이 비어서 내 멋대로 사용 할 내 시간.
햇살 맞으면서 나무도 보고 영화도 보고
유유자적 즐길 내 시간.
어디갔니!
몸 상태가 좋지 못하니 더 그렇다
햇볕이 드는 한산한 장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