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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혜윤
2010. 11. 20. 00:36
생각하고 함께사는 바른 누렁이로 자라나기를
심통난다고 책상에 똥 누는 그런 누렁 말고요
심통난다고 책상에 똥 누는 그런 누렁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