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아쉽다,
혜윤
2010. 6. 27. 01:19
우리 정말 잘 했는데.
팬은 아니지만 이동국이 마지막까지 한 건 하지 못한 게 괜히 아쉽네.
나 중고등학생 때는 하이틴잡지에 아주 자주 단독컷으로 대문짝만하게 실렸더랬다.
실물크기 브로마이드 등의 부록도 두둑하고 (고종수와 더불어)굉장히 인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