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아 열불나
혜윤
2009. 8. 6. 10:51
업무를, 더욱이 기부자와 직접적으로 관련 된 업무를,
게다가 기부자의 긴급한 요구와 관련 된 업무를 헐렁하게 하는 것에 대하여 화가 났다.
돌이켜보면 나한테도 그런 모습 없는 것 아니라 뭐라 하지 못하였다.
그치만 또 생각해보면 뭐라고 하고 내가 그럴 때도 뭐라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