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페북퍼옴] 문학동네 혜윤 2014. 3. 17. 18:18 언어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거나 진부해지면 삶은 눈에 잘 안 띄게 그와 비슷해진다.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마음들이 계속 시를 쓰고 읽을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작자표시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