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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그런식의 관계를 원했던 건 아니기 때문에 아 너무 억울한 마음이 좀 있지만

통념상 어쩔 수 없었던 부분일테니 뭐 용어는 차치하고라도. 응.

 

정말로 내가 꿈꾸는 갑을 '관계'가 완벽하게 사라진 관계를 위해서는

우선 나부터가

'아 갑질하는 것처럼 여겨지면 어떡하지'의 두려움을 버려야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