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연휴 시작 혜윤 2013. 9. 18. 19:33 용인이와 연휴 첫 날을 보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어느 50대 아저씨의 권총자살 이야기를 보았다. 내가 누린 여유로운 하루가 죄책감이 되는 순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작자표시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