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근 모드,
얼른 우리국이 텅 비어서 고요한 사무실에서 마음 편히
일하고
싶다.
미안한 마음에서 오는 불편함이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그게 아닌 건 아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어느정도는 또 역시
별 것도 아닌 자존심 문제, ㅋ
오랜만에 야근 모드,
얼른 우리국이 텅 비어서 고요한 사무실에서 마음 편히
일하고
싶다.
미안한 마음에서 오는 불편함이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그게 아닌 건 아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어느정도는 또 역시
별 것도 아닌 자존심 문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