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박시장님.
페북에서 연일 좋아요를 누르는 것도 수줍다
실제로는 어떨는 지 몰라도(다만 나는 그의 진정성을 믿고 있다)
그의 글에서 느껴지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자주 감동이고 자주 울컥해
나의 시장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사랑하는 나의 박시장님.
페북에서 연일 좋아요를 누르는 것도 수줍다
실제로는 어떨는 지 몰라도(다만 나는 그의 진정성을 믿고 있다)
그의 글에서 느껴지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자주 감동이고 자주 울컥해
나의 시장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