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의 단체들과 활동을 접한다
내가 모르던 자리에서 내가 모르던 내용의
곳곳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너무 많은 이들의 헌신과 섬김.
서른해가 넘도록인데도 아직 나의 세계 안에서만 알아온 게,
내 세상 밖에 있는 아름다운 게 너무나 많다.
든든하고 아름답고
미안해라.
각양각색의 단체들과 활동을 접한다
내가 모르던 자리에서 내가 모르던 내용의
곳곳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너무 많은 이들의 헌신과 섬김.
서른해가 넘도록인데도 아직 나의 세계 안에서만 알아온 게,
내 세상 밖에 있는 아름다운 게 너무나 많다.
든든하고 아름답고
미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