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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배분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동경하던 사업이었다.

 

지난번 팀장,국장님과의 짧은 면담 중에 혜윤 이거 해 볼래? 했을 때

다른 영역 같았으면 뭐든 좋아요, 했을텐데

변시여서 주저하게 되는 그런 게 있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말문이 막히로 얼굴이 빨개지는 그런 기분이었다.

이 사업을 어떻게 내가,

 

너무너무 꿈같고 설레지만 대빵 두렵기도 함.

되게 두렵지만 너무너무 꿈같고 설레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