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와 느낌은 조금씩 다르지만
또 조금씩 비슷비슷하게 무언가를,
피해서 온 것 같은 사람들
다정하고 친절하지만 거리가 있다
존중, 한편으로는 벽.
사람보다는 자연과 더 가까운(것 같은).
사회성의 범주는 어디까지.
[사회성] 남과
남,
사람?
그들의 무엇이 그렇게 느껴졌는가 또는
나의 어떤 점이 내가 그들을 그렇게 느끼게끔 했는가
차차 생각하고 채워볼 것
생각 나중에 하는 대신 제주에서 만난 한동이 ㅋㅋ 핀트가 나갔지만 발이 너무 귀여워 난몰라 iㅁ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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