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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예쁘구만 나의 사람들!

미나와 뱃속의 기쁨이도,

이제 곧 기철님도.

나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좋아한 것 밖에 없는데

그래서 좋고 귀한 것들이 사람들이, 한 개 한 개 한 명 한 명 늘어가는 게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