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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재단의 이중장부, 불법모금, 기부금횡령 등을 다루는 얼토당토 않는 글을 볼 때마다

그것도 박원순 안철수가 핵심일 때

그 안에 속한 사람으로서 무력감 같은 게 느껴진다.

 

나는 생각없이 일하는 것 같으냐

나를 비롯 누가 그런 쓰레기 같은 단체에서 몇 년씩 군말없이 일하고 있겠는가

직원들을 닭대가리로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