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상대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알 수 없었던 행동이나 말에 타당성을 갖는다
꼭 상대가 '나는 이래서 이래' 나는 이런사람이야' 말해서가 아니라
그냥 곁에서 함께 생활하고 부대끼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다른 쪽으로 생각하면 누구의 행동은, 나의 행동은
일반적으로 내 생각보다 엄격한 기준을 갖고 평가된다는 걸 알겠다
아는만큼 객관성을 갖고 나의 행동과 말을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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