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고양이 정도의 협소한 동물관계를 맺고 있지만
나의 아이는 나보다 더 동물관계가 폭 넓었으면 좋겠다.
흙 밟는 걸 좋아하고 꽃나무가 자라나는 순간순간을 세밀하게 볼 줄 아는 아이였으면 좋겠다.
적고보니 어이없네 곧 아기 낳을 사람처럼 ㅋㅋ
사진은 내가 푹 빠져있는 매력적인 아기 박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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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고양이 정도의 협소한 동물관계를 맺고 있지만
나의 아이는 나보다 더 동물관계가 폭 넓었으면 좋겠다.
흙 밟는 걸 좋아하고 꽃나무가 자라나는 순간순간을 세밀하게 볼 줄 아는 아이였으면 좋겠다.
적고보니 어이없네 곧 아기 낳을 사람처럼 ㅋㅋ
사진은 내가 푹 빠져있는 매력적인 아기 박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