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캠페인 때문에 구본창씨 (가능할 지 안 할지도 모르는)섭외예정에 있다,
근 육년을 기부자와만 소통해왔기 때문에 잠시일지언정 새로운 일이 낯설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어제 오늘은 내내 그의 인터뷰 기사와 에세이등을 뒤적여 읽고 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집중한 것이 얼마나 오랜만인가, 꼭 연애하는 기분 -_-
카테고리 없음
연말 캠페인 때문에 구본창씨 (가능할 지 안 할지도 모르는)섭외예정에 있다,
근 육년을 기부자와만 소통해왔기 때문에 잠시일지언정 새로운 일이 낯설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어제 오늘은 내내 그의 인터뷰 기사와 에세이등을 뒤적여 읽고 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집중한 것이 얼마나 오랜만인가, 꼭 연애하는 기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