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 기분 구려 혜윤 2011. 8. 30. 01:06 아빠는 오늘 아침 일곱시 경에 귀국하여 저녁 여섯시 비행기를 탔다 나는 아빠 얼굴도 보지 못하였어 바뀐 집을 보고 일 할 맛이 난다 하셨단다 뭐가 힘이 나 아빠는 새로 꾸민 집에 함께 살지도 못하면서 아 괴로워 코가 시큰거린다 가장이 뭐길래 젠장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