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더 많이 알아가는데
신앙의 성장은 없다
나의 종교가 기독교라는 것은 더 많은 이들이 알아가고 있는데,
바른 신앙인의 모습을 하고있는가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그게 너무 부끄럽고 헛 산 것 같은거다
삶에 적용되지 않는 신앙은 수박 겉핥기인데, 나는 정말 간절한가
하나님 중심, 이라고 하지만 진심으로 그 분을 신경쓰고 있는가
겉도는 발걸음이 부끄럽고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조절할 수 없는 것 같아 보이는 내 고집이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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