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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어릴 적 부터 어차피 갈 하늘나라라면 빨리 가고싶다 생각했다
그렇지만 하나님 원하시는 건
이 땅에서 하늘나라를 맛보면서 사는 게 아닐까 싶어
천국은 내게 확실히 주어진 것이니 천국을 천국으로 느낄 수 있게 되는 건 내가 하기 나름이겠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