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박혜윤 인생 날로 살았구만, 혜윤 2011. 2. 14. 22:58 열 살 어린 기분좋은 그녀와 밥을 먹었다, 벌써부터 친구들은 진로 생각하고 그래요 저만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아요 언니는 재단에서 일하기 위해 어떤 것 준비하셨어요? 해서 내 걸음을 돌아보니 꼬꼬마 때 부터 지금까지 진로와 신앙과 연애와 기타 등등의 모든 게 물 흐르듯 그 분이 이끌 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