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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


하나님앞에 홀로 건강하지 못한 나를 발견하고 있다
그래서 내게 주시는 기회
주님과 나만으로도 충분히 당찬 나로 거듭남
내게 있는 긍정적인 면들이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잊지 않기
더하시는 것들을 감사와 축복으로 받아들일만큼의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싶다
요즘 이렇게 끝도없이 추락해서야!

박헤윤 너의 시작은0이 아니라 100이라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