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혜윤 2011. 2. 11. 18:10 어느 순간인지 서서히인지 원래였는지, 나는 외부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 사람이 되었다고 느꼈다. 마음이 좋지 않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