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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혜윤


옆에는 누렁이가 늘어지게 누웠고
나는 4분31초마다 한번씩 바비킴의 소나무 다시듣기 버튼을 누르고 있다
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아 하나님 꽃 같은 순간순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