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행사가 개떡같았건 어쨌건 혜윤 2010. 12. 17. 22:51 끝났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일터에는 더 할 나위 없이 부끄러운 행사이지만 준비하는 내내 내 바람은 하나였다는 것 하나님은 아시니까. 순간순간이 좌절이었다 기부자님이 꼭 안아주셨는데 눈물이 날 뻔 했다 잘하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