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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혜윤



나눔의식탁이 5일 앞으로
잘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왜 이제와서.
적은 숫자더라도 한명한명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시간이기를.
보고싶다 우리 기부자님들.
마음만큼 짐도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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