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느림보 혜윤 혜윤 2010. 12. 10. 22:02 나눔의식탁이 5일 앞으로 잘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왜 이제와서. 적은 숫자더라도 한명한명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시간이기를. 보고싶다 우리 기부자님들. 마음만큼 짐도 커지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